배터지게 먹었는데 —
체지방이 빠진 30일의 기록.
프라임 1·2기 참여자의 생생한 응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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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부터 이상해진 몸, 흐트러진 식탁 — "나이 탓"으로 넘기기엔 검진 결과가 너무 빨리 변하고 있었다.
50명의 식습관을 숫자로 환산하는 순간 —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, 식곤증을 겪고 있었다.
정제탄수는 끊고, 16시간 비우고, 단백질로 채우고, 몸의 반응을 들여다본다.
30일 만에 체지방은 줄고, 근육은 늘었다. 식곤증·피로가 사라지고, 피부까지 달라졌다.
평균 난이도 2.7점, 예상보다 수월했던 한 달. 그럼에도 식탁·외식·회식에서 벽은 곳곳에 있었다.
"한국인은 밥 힘이지!" — 수십 년 쌓인 한 문장이 가장 높은 벽이었다. 그럼에도 끝까지 걸었다.
'건강식'의 반전, 음식 너머의 생활, 집밥·점심·회식의 루틴 — 30일이 가르쳐 준 것.
한 달 뒤에도 이어지게 만든 건 — 의지가 아니라, 일상이 된 세 가지 원칙.
프라임은 '다이어트 프로그램'으로 기억되지 않았다. 참여자들에겐 — 식탁의 기준을 다시 본 한 달이었다.